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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 <표1> 재귀 교배일령에 따른 분만율의 변화
    재귀교배일 4일령 5일령 6일령 7일령 8일령 9일령 10일령
    분 만 율 85% 89% 85.5% 83.2% 80.6% 69% 74%

    <표2> 재귀 교배일령 차이에 따른 총 산자수 변화
    재귀교배일 4일령 5일령 6일령 7일령 8일령 9일령 10일령
    총 산자수 10.8% 11.2% 10.9% 10.6% 9.5% 8.7% 9.9%


    표 1과 표 2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이유후 6일 이내에 발정이 오면 배란 비율이 높아지고 수정 능력이 좋아지고, 착상하는 수정란이 많아 산자수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을 알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재귀 발정이 좋은 농장도 6일이 소요되므로 이유 후 95% 이상이 1주일 이내에 발정재귀가 나타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사양관리의 오류로 인하여 발정 재귀가 지연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첫째, 임신돈에게 사료를 많이 줌으로써 포유모돈이 사료를 충분히 먹지 못하는 경우
    둘째, 포유 모돈이 충분한 물을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니플의 위치 잘못, 니플 결함. 분당 1.5리터 이하의 급수기)
    셋째, 포유모돈에 공급되는 영양이 불충분하여 포유자돈에게 과도하게 영양이 손실되는 경우
    넷째, 포유모돈 사료가 신선하지 않거나 급이기내 사료가 상한 경우
    다섯째, 조기이유(2주 이내) 로 이유후 발정재귀일이 불규칙하여, 이유후 무발정 빈도가 증가하는 경우 등을 지적할 수 있다. 재귀교배 일령이 안정되었다는 것은 모돈의 체형과 사양관리 형태가 표준화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발정 재귀 향상을 위한 관리방안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 발정 재귀에 영향하는 요인
    1. 포유기간 중 모돈의 과다한 체중저하
      모돈이 이유 후 4~5일 이내에 발정재귀가 강하게 올 수 있도록 모돈을 체력적으로 충분히 회복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돈이 포유기간 중 체중이 과다하게 감소하면 다음 산차에 발정률이 낮아지며 산자수와 자돈의 생시체중이 감소한다. 모돈은 포유기간중 체중저하는 필연적이지만 포유 기간중 체중 저하 목표치는 10kg 정도로 관리하여야 한다.

      <표 3> 포유기간 중 모돈 사료 섭취량이 차기 번식성적에 미치는 영향
        1일 사료 섭취량(kg)
      1.5 2.2 2.9 3.6 4.3 5.0
      포유기간 중 체중 손실(kg) 44.5 30.8 27.4 19.6 15.8 9.0
      포유기간 중 등지방 감소(mm) 8.9 7.1 6.4 5.7 4.2 4.0
      이유 후 수태까지 기간(일) 29.8 32.4 23.6 16.4 15.5 11.4
      배 란 수 12.2 13.3 10.9 13.3 11.7 12.0
      이유 8일 이내 발정율(%) 8.3 33.3 50.0 58.3 58.3 83.3

      표 3과 같이 포유기간 중 모돈의 사료섭취량이 적으면 이유후 수태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이유 후 8일 이내 발정재귀율도 낮아진다. 포유기간중 사료 섭취량이 배란율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나 배아 생존율에 영향을 미쳐 산자수에 영향을 미친다.

      포유기중 과다한 체중저하를 막을 정도로 모돈에는 충분한 사료를 섭취하게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초산돈인 경우 더욱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으나 포유모돈의 사료 섭취량 증대 방안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 후보돈 선발
      - 일찍선발(70~75kg)하여 생리적, 환경적 적응 기간을 충분히 주고 늦게 첫 교배(125~135kg) 를 실시한다. 일찍 선발하여 늦게 교배하는 것은 모돈의 경제 수명을 늘리고, 포유 자돈을 크고 균일하게 키우며(특히 2산차에) 포유시 모돈의 체중감소 현상을 사라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 사료 급이 방법은 선발 후 첫 2주간은 고품질 육성돈 사료를 급여하여 이동 및 합사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충격 완화 및 면역 능력 저하 방지에 주력한다. 이후 3~4 주간 단백질은 다소 낮고 에너지 수준은 적정한 임신돈 사료를 급여하여 배란 유도를 방지하고 체지방을 축적하도록 유도 한다. 이후 10~14 일간 포유돈 사료를 급여하여 배란을 극대화하고 3번째 발정시기에 강한 발정을 유도하도록 한다.
      - 첫 교배시 등지방 두께는 P2 지점이 16~17mm 가 되도록 관리한다.

      2) 미경산돈의 첫 임신기간
      - 미경산돈은 포유 시점에 P2 가 20~21mm가 되도록 사육한다.
      - 초임돈은 태아의 성장과 동시에 모돈도 성장하며, 특히 임신 말기 3~4주 동안 태아는 급속히 성장하므로 알맞은 영양소 공급에 만전을 기해야 하지만 이 시기에 과식할 경우 분만 후 포유기에 체중 감소 현상이 발생한다.

      <표 4> 임신기 사료 섭취량이 포유모돈에 미치는 영향
      임신기 사료 섭취량 (kg/d) 2.6 2.4 2.2 2.0 1.8 1.6
      포유기 ADFI 4.7 4.8 5.2 5.9 6.1 5.9
      모돈 체중변화 -15.4 -9.1 -6.4 -3.1 4.5 5.7
      등지방 두께 -2.8 -1.5 -1.5 -1.0 1.8 0.0
      발정재귀일수 15.3 11.7 5.9 7.1 4.1 4.0

      <표 5> 임신기간 중 사료 섭취량이 포유 기간 중 사료 섭취량에 미치는 영향
        1일 사료 섭취량(kg)
      1.8 2.25 2.7
      임신기간 중 증체 (kg) 55.3 70.4 82.7
      포유기간 중 사료 섭취량(kg/일) 4.76 4.70 3.98
      포유기간 중 체중 변화(kg) -12.2 -19.6 -24.6

      - 분만 전 몇 일간 사료 증량을 금지한다.
      - 체중 감소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날 때 모돈의 변비 여부를 관찰하여 섬유소가 충분한 청초를 별도로 급여하고 수분 섭취량은 감소되지 않았는지 급이기를 점검한다.
      - 포유 기간중 체중감소는 초산돈이나 젊은 모돈(2,3산차)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 초산돈의 체중감소 현상이 두드러지면 체력을 회복하는데 약 3산차 정도 시간 소요되는데 초산돈의 체중 감소가 두드러지는 이유로는 번식일령이 짧아지고 있으며 초산돈의 능력에 비해 포유 자돈수가 많으며 초산돈은 사료를 충분히 먹지 않거나 먹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무거운 자돈에 대한 사양관리 기법(양자보내기, 조기이유)을 도입하지 않기 때문이다.

      3) 포유기
      - 포유 모돈의 체중 감소는 주로 체지방의 감소에 기인하지만 일부 근육 단백질이 감소하기도 한다.
      - 분만후 첫 7일간 기호성과 영양을 고려하여 포유돈 사료에 어린돼지 사료를 혼합하여 급여한다든지   생균제,영양제,항생제 등을 사료에 첨가하여 준다.
      - 사료 급이시 이전 사료는 반드시 제거하고, 한번에 많이 주지 않으며 야간에는 많이 급여한다.

    2. 분만사의 온도 관리
      <표 6> 온도가 포유모돈의 사료 섭취량에 미치는 영향
        1일 사료 섭취량(kg)
      27 °C 21 °C
      사료 섭취량 (kg/일) 4.6 5.2
      임신 110일령과 이유시 체중 저하 (kg) 21.0 14.0
      28일령 자돈 체중 (kg) 6.2 7.0

      온도가 높은 돈사에 수용된 포유모돈에 비해 온도가 낮은 돈사에 수용된 포유모돈이 포유기에 사료 섭취량이 증가하고, 이유시 체중 저하폭도 적었으며, 이유 자돈의 체중도 증가함을 알수 있다. 그러므로 분만돈사의 경우 온도를 21 °C 로 유지하고 포유자돈을 위한 별도의 보온시설을 가동한다.

    3. 양자보내기
      - 포유자돈수가 많을 때 특히 모돈의 체중 감소가 심하므로 체중이 적은 개체는 양자 보내기, 체중이
        큰 돼지(체중이 5.5kg 이상일 때) 는 조기 이유를 실시한다.
      - 체중 감소 현상을 보이는 포유모돈에게서 자돈을 분리한 경우 포유 모돈의 사료 섭취량은 동일하게   유지한다.

    4. 습식사료 급이
      <표 7> 사료 형태가 포유 모돈의 미치는 영향
        일반 사료 습식 사료
      모돈 사료 섭취량 (kg/일) 4.7 5.3
      모돈 에너지 섭취량 (MJ DE /일) 62.3 69.3
      포유기간 중 체중 저하 (kg) 29.8 23.2
      습식 사료가 일반 사료를 급여하는 것보다 10%가량 사료 섭취량을 증가시킨다.

    5. 이유시기
      <표 8>
      1 2 3 4 5 6 7 8 9 10 11 12
      발정재귀일 (일) 6.37 6.07 6.69 6.44 5.96 6.55 6.29 7.3 7.65 7.57 6.53 7.3

    6. 이유 일령
      <표 9>
      이유일령 ~20일 22일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30일 32일
      발정재귀일 (일) 8.86 5.72 6.03 6.11 5.59 5.59 5.75 6.09 7.92

    7. 조도 및 이유 시간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14시간의 고정된 일조 시간(모돈의 눈높이에서 200 ~ 300 Lux) 하에서 사육하고, 새벽 4시에 이유한 모돈의 경우 이유한 날로부터3일후 오후 8시부터 4일후 낮 12시 사이에 수정시킬 확률이 높다고 한다.

    8. 기타
      - 스트레스 요인은 (바닥상태, 근심, 불안등) 사료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해하여 영양소 이용율을 저해 하므로 분만돈사의 관리에 주의한다.
      - 수유 모돈의 경우 일일 15리터 이상의 급수가 필요하므로 급수기는 분당 2리터 정도가 공급될수 있도록하고 별도의 급수기를 급이기 위에 설치하여 포유 모돈의 사료 섭취량을 증대시키도록 한다.
      - 분만사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한다.
  • 이유후 7일 이내 발정재귀율이 95%가 넘는 분만 관리법
    1. 모돈관리 중 분만관리
      1) 분만사 관리의 비중은 전체의 1/5(모돈의 연산성은 분만사 관리에서 시작)
         모돈 전출입시 B.C.S 현황판에 기록

    2. 분만 7일전 관리
      <유방 검사 (포유두수 결정, 유방염 체크)>
      1) 분만사 입식 (구충, 약욕)
      2) 모돈의 B.C.S 검사 (포유두수 결정, 사료 급여량 체크)
      3) 모돈의 산차 체크
      4) 모돈 현황판 점검
      5) 분만 준비 (보온메트, 보온등)
      6) 유두세척

    3. 분만 당일 관리
      1) 분만시간 점검
      2) 분만준비 점검
      3) 분만여부 점검
      4) 포유두수 결정
      5) 후산처리
      6) 물급여
      7) 모돈의 B.C.S 점검

    4. 분만후 3일 관리
      1) 자돈의 유두잡기
      2) 초유먹이기
      3) 모돈의 적정포유두수 점검
      4) 조발성 설사점검
      5) 철분주사
      6) 양자보내기
      7) 거세

    5. 분만후 14일 관리
      1) 위축자돈 점검
      2) 모돈의 B.C.S점검
      3) 사료증량에 따른 소화점검
      4) 철분주사

    6. 이유전의 관리(17~21일)
      1) 초산돈 관리
      2) 포유자돈의 이유정도 점검
      3) 경산돈(3~5산)의 대모돈이용 결정
      4) 초산돈 비타민 주사(3cc)
      5) 이유당일 사료 급여량 조절

    7. 이유관리
      1) 오전이유와 오후이유
      2) 도태돈 결정
      3) 발정이 오지 않는 모돈관리
      (이유 스트레스나 모돈이 체력을 회복한 다음 수퇘지와 강하게 접촉시키도록 한다)
      4) 발정유도법 : 후보돈의 경우 초교배 예정일 10일전이나 후보돈 무리중 1~2두가 발정이 온 후 3~4일 지난 후에 수퇘지 근처로 이동시켜 강하게 자극한다.
      이유모돈의 경우 이유 후 2~3일간 충분한 사료섭취와 체력회복 기간을 가진다. 이때 철저히 웅돈과 격리. 체력 회복후 숫퇘지 근처로 이동시켜 강하게 성적 자극하면 자극후 3~4일 이내에 거의 발정이 온다.
      5) 이유 후 사료 급여 방법
      - 이유후부터 종부시까지 (7일이내) 포유돈 사료를 일일 3~3.5kg 급여
      - 이유시 야윈 모돈은 10일 이내로 하여 무제한 사료급여 실시.
      - 허약한 모돈은 지용성 비타민 보충.
      <표 10> 이유후 사료 섭취량이 다음 산차 번식성적에 미치는 영향
      이유후 사료 섭취량 (kg/일) 1.8 2.7 3.6
      이유후 발정 재귀일 (일) 22.0 12.0 9.0
      다음 산차 분만율 (%) 59.1 77.2 98.2
      다음산차 산자수 9.3 10.2 11.6
      6) 발정 관찰 :   8개월령 이상 후보돈, 이유후 4~5%된 모돈은 집중 관찰, 일일 3회 발정 관찰


    8. 후보돈 관리
      1) 후보돈의 규격화
      2) 후보돈 체중, 일령 확인
      3) 철저한 백신접종
      4) 기본관리 철저

    9. 교배 관리
      1) 초산차의 교배
      2) 웅돈의 선택
      3) 산이후의 교배
      4) 경제산차의 교배

    10. 사료급여 관리
      1)포유모돈 사료 급여표 작성
  • 결론
  • 발정재귀일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품종 - 번식성이 높은 품종일수록, 교잡종일수록 빠르다.
    * 산차 - 초산돈은 경산돈에 비해 늦다.
    * 영양상태 - 영양상태가 나쁠수록 낮다.
    * 포유중의 체중감소 - 감소량이 많을수록 낮다.
    * 계절 - 하절기에는 재귀일수가 늦고 미약발정, 둔성발정이 많다.
    * 포유기간 - 포유기간이 35일이내일 때 포유기간이 길수록 재귀발정이 빠르다.
    * 포유자돈수 - 포유 자돈수가 12두 이상이면 늦어진다.
    * 이유모돈의 사육형태 - 군사한 모돈이 스톨사육한 모돈보다 늦다.
    * 숫퇘지와의 접촉 - 접촉이 많을수록 빠르다.
    * 건강상태 -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늦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