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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의 생리적 변화
    1. 땀샘이 발달되지 못하여 더위에 의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2. 돼지의 사육 적온:육성비육돈 21도,성돈15도
    3. 고온에 의한 스트레스는 체구가 클수록 더 크게 받는다.
    4. 적정온도(21도)보다 1도 증가할 때마다 사료섭취량은 하루 40g,증체량은 10~20g감소한다.(체중 40~90kg일때)고온스트레스 하에서는 질병에 대한 대항능력이 떨어지고 악습(꼬리물기, 배꼽빨기 등)의 발생율이 높아진다.
    5. 고온스트레스 하의 숫돼지는 고환 온도 상승, 수정율 감소, 정자 농도및 운동성 감소, 음낭 표면 수분 감소, 종부 거절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6. 고온스트레스 하의 암돼지는 성성숙 지연, 발정 지연, 분만율 감소, 불규칙한 성주기, 재귀 발정 증가, 배란율 감소, 발정기간 단축및 미약 발정, 착상장해에 의한 배폐사 증가, 임신말기의 태아 사망 증가, 초유의 면역 글로부린 함량 감소, 분만지연, 자돈의 이유시 체중 감소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 여름철 관리의 포인트
    1. 식욕의 감퇴에 대비하여 신선한 사료를 급여할 수 있도록 하며 시원한 아침과 저녁에 사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가능하면 청초등을 급여하여 식욕저하를 방지한다.
    2. 충분한 운동장 확보, 스프링 쿨러및 수욕장 설치,환풍기 설치로 시원한 환경을 조정해 준다.
    3. 축사 주위에 나무를 심어 복사열을 차단하고 축사는 단열재를 충분히 사용하여 건축하여야 한다.
    4. 사료통과 물통의 청소를 자주 한다. 자동 급이기는 적어도 3일에 한번씩 완전히 비우도록 사료를 급여한다.
    5. 종부는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에 사료를 급여한 후 실시한다. 종부시키기 30분전에 모돈과 종모돈의 몸에 물을 뿌려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6. 돈방 바닥은 항상 건조하게 유지한다. 특히 분만사의 경우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7. 비나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게 한다.
    8. 돈사 내외부의 모기, 파리 발생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9. 발정의 확인은 이른 새벽을 이용하고 숫돼지를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다.특히 숫돼지가 고온스트레스를 받아 이상이 생기면 가을철 분만율이 크게 떨어져 대단히 큰 손실을 입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10. 돼지의 이동은 한낮을 피하고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을 택하여야 하며 이동된 후 최소한 1주일정도는 사료를 바꾸지 않아야 한다.
    11. 돈방내에 수용된 마리수를 평상시보다 적게 한다.
    12. 외부에서 구입한 자돈은 반드시 격리돈사에 3주이상 수용한후 입식한다.
    13. 시원한 물을 충분히 급여한다.
    14. 기생충 구제를 철저히 한다.
    15. 돈단독의 발생이 많은 시기이므로 돈단독의 증상과 예방, 치료 방법을 숙지하여 둔다.
  • 케이씨피드 양돈용 하절기 사료
    1. 여름철의 환경 기온(20~35도)에 맞추어 적은 섭취량으로도 충분한 영양섭취가 가능하도록 사료의 열량과 아미노산 함량등 각 영양소의 함량을 보강 조정하였다.
    2. 고온 스트레스의 경감을 위하여 비타민 C 함량을 증가시키고 특히 성돈의 번식 성적 향상을 위하여 비타민 E (토코페롤)의 함량을 강화하였다.
    3. 기호성을 향상시키고 열량의 충분한 공급을 위하여 지방 첨가량을 증가시켰다.
    4. 사료의 체내 소화로 인한 대사열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원료사료의 배합에 신중을 기함으로써 더위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사료섭취량 감소를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