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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수 분리 사육
    1. 수컷은 암컷보다 발육 상태, 사료 섭취량, 증체량, 사료 효율 등이 뛰어나므로 암수를 분리하여 사육하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출하시 계균의 균일도를 높임으로써 상품 가치를 높일 수 있다.
    2. 암수 분리 사육시 출하시기와 출하체중을 미리 판단하여 입추수수 및 사육밀도를 결정한다. 암컷은 4주령 이후 사료 효율이 급속히 저하되고, 장기 사육시 정육 생산량이나 복부지방 축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시장 출하를 앞당겨 통닭위주로 판매하고 이후 그 면적에 수컷을 분산하여 단위 면적당 출하체중을 증대시킬수 있도록 큰 닭으로 사육하여 부분육으로 판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암컷을 분리 사육하면 수컷이나 혼사할 경우 보다 후기 사료의 교체 시기를 1주 정도 앞당겨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4. 수컷은 암컷에 비하여 출하시 체중이 더 무겁기 때문에 혼사할 경우 체중 차이로 인하여 균일도가 저하된다.
  • 큰 닭으로 키우기 위한 사양관리
    1. 큰 닭 ( 2.5 kg 이상) 의 생산 원리는 사육 환경을 최상으로 유지하여 출하체중을 늘리고 폐사율을 낮추는 것으로 초기에 성장을 제한하여 폐사를 줄이고, 후기에 보상 성장을 유도하여 출하시 체중을 늘리는 것이다.
    2. 국내에서 소비되는 육계의 대부분은 1.5 ~ 1.6 kg 의 생체중이나 큰 닭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생체중 2.5 kg 으로 7주령의 사육기간이 필요하다.
    3. 수컷은 암컷에 비해 5주령 이후 체중이 15 ~ 20 % 더 무겁기 때문에 암수 분리사육을 하여 암컷은 1.5 ~ 1.6 kg (5주령) 에 출하하고 수컷은 2.5 kg 이상 (7주령) 에 출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육계의 선발 목표를 증체량에 두었기 때문에 빠른 성장으로 인하여 초기에 심폐기능 장애를 유발하며, SDS와 복수증으로 폐사가 증가하며 복강지방 축적량도 증가한다.
    5. 성장단계 초기에는 가루 사료 급여, 사료 급여량 제한, 점등 제한 등으로 폐사율을 감소시킬수 있을 것이다.
    6. 초기 제한 성장 이후에는 크럼블과 펠렛 사료를 급여하고 4주령 이후 보상성장을 꾀하여 7주령의 출하 체중이 무제한 급이구와 비슷하게 된다.
    7. 환기가 불량한 보온덮개형 간이계사의 경우 계사환경 불량으로 바닥이 질어지고, 질병이 만연하여 5주령 이후 폐사가 증가하여 큰 닭으로 키우기에 적합한 계사 시설은 아니다.
    8. 인위적으로 환경 조절이 가능한 계사나 무창계사의 경우 7주령까지의 폐사를 4 ~ 5 %로 낮출 수 있다.
  • 착색 관리
    1. 육계의 상품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출 수 있도록 착색제를 출하 2 ~ 3주전부터 출하시까지 급여하여야 하는데, 당사의 육계 후기 사료에는 천연 착색제가 충분히 들어 있으므로 농장에서 별도로 첨가할 필요는 없다.
    2. 착색에 영향을 주는 요인 -> 질병, 특히 소화기 질병에 감염되면 착색이 잘 안되며, 평사보다는 케이지에서 사육할 때, 가루 사료보다는 펠렛 사료를 급여할 때 착색이 잘 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암컷이 수컷보다 착색이 잘 되고, 사료내 영양 함량이 낮을수록 착색이 잘된다.
  • 체중 측정
    1. 1,000수당 50수를 임의로 추출하여 각각의 체중을 측정하고 평균 체중을 구한 후 케이씨피드 육계 사료 급여 기준의 체중이나 각 품종별 표준 체중과 비교하여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검토한다.
    2. 측정 시기 -> 입추시, 3주령, 5주령, 출하시
  • 약추 및 병계의 도태
    1. 약추나 상처를 입은 닭, 질병 감염이 우려되는 닭, 경제적인 가치가 없는 닭 등은 과감히 도태하고 도태 시기는 빠를수록 경제적이다. 2주령 및 4주령에 도태를 실시하고, 도태되는 닭의 수가 너무 많으면 사양관리상의 헛점이나 질병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원인을 제거한다. 7주령까지 일반 폐사율을 4 ~ 5 % 로 낮추도록 노력한다.

      << 약추 발생의 원인 >>
      - 지나친 밀사 및 환기 불량
      - 연속 육추 및 소독 불량
      - 급이기 및 급수기의 부족
      - 기생충 및 만성 질병
      - 시설의 결함으로 상처의 발생이 많을 때
      - 영양 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