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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계의 적정 사육 밀도
    1. 계사의 적정 수용수수는 계사의 보온능력, 계사내 온도, 습도, 환기시설 유무, 바닥상태, 닭의 성장속도 등에 따라 달라진다.
      1) 첫 5일간 추운 곳에서는 평당 300수 정도를 유지하고 더운 곳에서는 평당 150수 정도를 유지한다.
      2) 계사 내 가온시설이 된 경우에는 8일령에 전체 계사의 1/3 ~ 1/2 수준을 유지하고, 14일령에 1/2 ~ 2/3 수준을 유지하며, 21일령에 3/4 ~ 전체를 사용하도록 한다.
      3) 육계는 온도가 높을수록 1수당 바닥면적을 더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여름철에 비하여 동일한 면적에서 약10 ~ 20% 정도 더 사육하여도 무방하다.
      4) 급이기나 급수기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상태에서 사육밀도가 높아질 경우 서열경쟁과 사료 섭취량 저하로 균일도가 떨어지며 환기관리에 어려움이 많다.


      < 적정 사육밀도 초과시 문제점 >

      ㆍ사료 섭취량 감소
      ㆍ성장률 저하
      ㆍ사료효율 저하
      ㆍ카니발리즘(Cannibalism) 발생
      ㆍ폐사율 증가
      ㆍ흉부 수종 발생 증가
      ㆍ닭의 상품가치 저하

      <육계 출하체중별 적정 사육밀도 ('84 North)>

      출하체중 사육수수
      (수/평)
      생산량(kg/평)
      1.4 55 81
      1.8 47 81
      2.3 37 81
      2.7 27 78
      3.2 21 68

    2. 계군의 밀집 원인과 대책
      1) 바닥의 과습
      바닥이 습하면 병아리가 몰리고 암모니아 가스 발생이 증가하며, 닭의 활동이 둔해지고 증체량이 저하된다. 계사내 수분 발생원인으로는 닭의 호흡, 계분, 급수기 등이다. 적절한 환기를 통하여 과도한 습기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2)

      샛바람
      닭들을 몰리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며, 계사 전체의 온도를 저하시킨다.

      3)

      계군의 놀람
      갑작스러운 고음, 고양이, 난폭한 작업 등으로 계군이 몰릴 수 있으므로 정숙한 작업을 실시한다.


      < 계절별 평당 사육수수>
      계절 사육수수 1,000수당 사육면적
      봄,가을 35 ~ 40 30 평
      여름 30 ~ 35 33 평
      겨울 40 ~ 45 23 평
  • 입추 시 사양 관리 사항
    1. 현대적 시설을 갖춘 계사 (자동 급이기, 자동 급수기 등) 에서는 육추기 사용은 비실용적이다.
    2. 보온덮개형 계사에 수동급이하는 경우에는 육추기의 사용이 바람직하다.
    3. 깔짚위에 두꺼운 종이 (사료포대, 코팅지 등) 를 특히 급수기 주위에 깔아 둔다.
    4. 지붕이 높은 계사의 경우 계사 내에 높이 2.5 m 정도로 텐트 (커튼, 그물망 등) 를 쳐서 계사의 용적을 줄이고, 환기 시 커튼을 조절하면 예열된 공기가 인입된다. 혹은 계사 지붕에 축이 있는 팬을 설치하여 대류에 의해 상승한 따뜻한 공기를 바닥으로 순환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이때 병아리의 상태를 관찰하며 풍속을 조절하고 지나친 바람은 피한다.
    5. 입추 24시간 전에 보온기구를 가동하고, 설탕 2 % 나 영양제, 항생제를 첨가한 물을 채워 둔다. 초기 급수의 온도는 15 ~ 18℃가 적당하다.
    6. 입추 12시간 전에 육추실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점검하고 조절한다.
    7. 병아리가 도착하면 병아리 상자를 주의깊게 다루며, 수수를 확인하고, 체중을 측정하며 필요한 처리 (예방 접종 등)를 한 후 육추사에 넣는다. 이때 입추 수수의 1/3 ~ 1/4 정도는 부리에 물을 찍어 먹여 다른 병아리가 따라 먹도록 한다.
    8. 병아리 높이에서 온도를 측정하고, 온도의 적정여부는 병아리의 행동에 따라 판단하고 이를 기초로 온도를 관리한다.
    9. 계사 전체를 가온하여 육추하는 경우 온도가 높거나 낮은 경우 병아리들이 열원으로 접근하거나 멀리하는 것이 힘들므로 더욱 세심한 온도관리가 요구된다.
    10. 입추초기 저온에 의한 피해는 폐사율 증가, 스트레스, 탈수, 성장율 저하, 균일도 불량, 식체, 이후의 복수증 발생 증가 등이다.
    11. 충분한 수수가 2 ~ 3시간동안 물을 섭취하게 한 이후에 사료를 급여한다.
    12. 도착 후 1시간 정도 불빛을 약간 어둡게 하여 충분히 안정시킨다.
    13. 입추시 병아리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온도를 2 ~ 3℃ 정도 높여 준다.
    14. 비타민이나 항생제를 첨가한 물로 사료를 버무려서 손으로 쥐었다가 놓으면 다시 풀어질 정도로 하여 1∼2시간 불린 사료를 바닥의 종이 위에 뿌려 주거나, 보조 급이기를 이용하여 급여한다. (2 ~ 3일간은 물에 버무린 사료를 일일 6 ~ 7회 급여한다)
    15. 사료 급여 4 ~ 5시간 후 모이 주머니를 만져보아 사료를 먹었는지 확인한다.
    16. 입추후 24시간을 특히 주의깊게 관찰한다.
    17. 입추 후 3일간 일일 6 ~ 7회 설탕2%나 항생제, 비타민을 첨가한 물을 급여한다.
    18. 입추 3일까지는 24시간 점등을 실시하여 사료 섭취를 자극한다.
  • 입추후 관리
    1. 온도 및 습도 관리
      주령 사육수수 입추 1주 2주 3주 4주 5주 6주
      온도 (℃) 삿갓내 35 32 29 26 23 20 폐온
      실내 28 26 24 22 10 15 ~ 18
      습도(%) 40 ~ 45 75 70 65 60

      1) 온도
      - 사료 요구율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온도가 낮을 경우 사료 섭취량을 증가시켜 체열 손실을 보충하려고 하며, 필요이상으로 온도가 높을 경우 연료비가 증가하고 암모니아 가스 발생도 증가한다.
      - 병아리에 대한 온도 관리는 입추 직후 35℃ 정도에서 매주 2 ~ 3℃씩 떨어뜨려 폐온 후의 온도가 18℃ 정도 되도록 한다.
      - 어린 병아리에 대한 온도 조절은 온도계에만 의존하지 말고 병아리의 상태를 잘 관찰하면서 온도를 조절해 주어야 한다.
      - 일반적인 폐온 시기는 여름 2주령, 봄,가을 3 ~ 4주령, 겨울은 5 ~ 6주령이 적당하며, 겨울철 폐온 후 온도가 너무 많이 떨어지면 사료 섭취량이 많아지고 스트레스로 인하여 증체량이 떨어지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4주령 이후에는 적정온도보다 1℃ 저하되면 사료 효율이 0.01 저하되고, 29℃ 이상에서 1℃ 증가시 사료효율은 0.02 저하되고, 32℃ 이상의 고온에서는 1℃ 증가시 사료효율이 0.03 저하된다.
      - 복수증 예방을 위하여 14 ~ 28일령에 온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 개방계사에서 10 ~ 15 ℃ 의 일교차는 사료 요구율을 0.15 ~ 0.2 정도 높인다.
      - 육추기내 병아리의 분포 상태에 따른 온도 조절
      < 온도가 너무 높을 때에는 >
      - 병아리들이 열원에서 멀리 떨어져 흩어지고
      - 입을 벌리고 헐떡이며 호흡이 빨라지고
      - 날개를 벌리고 목을 길게 빼고 늘어진다.

      < 온도가 너무 낮을 때에는 >
      - 병아리들이 열원 주위에 모이고
      - 목을 웅크리고 서로 밑에 들어가려고 하며 시끄럽게 운다.
      - 우모가 거칠어 보이고 압사하는 병아리가 생긴다.

      2) 습도
      - 습도 관리 요점은 입추 초기에는 건조하지 않게하고, 3주령 이후에는 지나치게 습도가 높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 특히 입추초기에 너무 건조하면 탈수 현상이 일어나 소화 불량, 우모 발육 불량, 약추 발생 증가 등 좋지 못한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 닭에게 적당한 습도는 60 ~ 70 % 이며 습도가 너무 높으면 계사와 깔짚을 습하게 해서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하며 너무 건조하면 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기관지의 점막이 말라서 외부 병원체를 막아내는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 계사의 습도를 맞추기 위해서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환기를 시켜서 습도를 낮추어야 하며 습도가 낮을 경우에는 안개분무장치 등을 가동해서 습도를 보충해주어야 한다.

    2. 급이 및 급수 관리
      1) 사료통과 물통은 무엇보다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물통은 매일 물로 씻고 정기적으로 음수 겸용 소독제로 소독하여야 한다.
      2) 급이관리의 요령은 병아리 시기에 충분한 급이 공간을 확보하는데 있다. 보조급이기는 5 ~ 7일령부터 제거하기 시작하여, 10일령에 완전히 제거한다.
      3) 급이기가 높을 경우 균일도와 사료 요구율이 불량해 진다. 급이기 주위의 깔짚을 관찰한 후 급이기의 높이를 닭의 등높이와 같도록 수시로 조절하고, 급이기내 사료량을 1/3이하로 유지하여야 사료의 허실이 적다 .
      4) 사료 급이기 작동을 자주하여 사료 섭취를 자극한다.
      5) 4 ~ 5 주령에 출하할 경우 사료는 무제한 급여한다.
      6) 사료의 교체가 너무 빠르면 사료 요구율이 증가하고 너무 늦으면 사료 비용이 필요이상으로 낭비되므로 케이씨피드 육계 급이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사료를 교체한다.
      - 급이기가 너무 많을 때는 닭들이 편식을 하거나 사료적체에 의한 사료 허실이 발생하고 반대로 너무 적을 때는 충분한 양의 사료 급이에 실패한다.
      7) 급이기별 급이면적은 일자형 급이기는 7.5 cm/수, 팬급이기는 50수/개, 종형 급이기는 100수/개 이다.
      8) 육계는 정확한 급수량 기준을 설정하기가 어려우므로 항상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9) 급수기별 급수공간은 아래와 같다.
      일자형 급수기는 2cm/수, 종형급수기는 10 ~ 12개/1000수, 니플 급수기는 8 ~ 15수/개
      10) 급수기의 가장자리 높이는 등높이 보다 조금 높은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하면 물의 허실을 줄여 자릿깃 관리에 유용하다.
      11) 니플 급수기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방역관리에 유리한 점이 있지만 부적절하게 관리될 경우에는 폐사율이 증가하고 균일도가 저하된다.
      12) 급수라인 청소 방법
      <정기적인 급수라인 청소 >
      구분 양조식초 구연산 암모니아
      비율 양조식초 1.81 kg+ 물 1.81 kg 구연산 205 g+ 물 3.62 kg 깨끗한 암모니아 0.11 kg
      + 물 3.51 kg

      < 입추준비를 위한 급수라인 청소 >
      구분 양조식초 구연산 암모니아
      비율 양조식초 3.62 kg+ 물 1.81 kg 구연산 820 g+ 물 3.62 kg 깨끗한 암모니아 4.6 kg+
      물 3.51 kg

      1) 위의 내용 중 한가지를 준비한다.
      2) 위의 용액을 급수라인에 채운 후 1 ~ 3시간 정치한다.
      3) 고압의 물로 급이라인을 씻는다.
      4) 남은 찌꺼기가 있는지 필터, 밸브, 니플 등을 점검한다.
      5) 레귤레이터 압력을 정상 압력으로 조정

      < 급수시스템 관리 시 유의사항 >
      - 계군의 수용수수 - 여름철 최대 온도
      - 급수시스템의 최대 공급 능력 - 펌프와 저장 탱크의 최대 용량
      - 지하수 용량 - 수질 검사
      - 급수시스템의 설계 - 계사내 급수라인의 설계

    3. 사료 요구율 개선 방법
      1) 사료 허실 방지 (급이기 높이나 급이기 내 사료량 조절)
      2) 적정한 급이, 급수 공간 확보
      3) 적절한 온도 관리
      4) 백신 후유증과 복수증 예방
      5) 후기 폐사율 감소
      6) 적절한 출하 ( 출하가 지연될 경우 일일 0.01 ~ 0.03 정도 사료 요구율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