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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기환리
  •   겨울철은 계사내의 보온유지를 위하여 밀폐된 상태에서 닭을 사육하기 때문에 환기불량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및 호흡기질병 등 막대한 경제적인 손실을 가져오기 쉬운 계절이다.

    겨울철 산란계의 환기효과는 계사내의 열기와 습기를 제거하고, 탄산가스 및 암모니아가스와 먼지, 병원체 등을 밖으로 내보내는 한편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킴으로써 산란계를 각종 질병과 스트레스로부터 막아주고 높은 산란율을 유지시키는 데 있다.

    닭은 돼지나 소에 비하여 단위체중당 산소소비량과 탄산가스발생량이 2배정도 되기 때문에 계사내 공기오염이 특히 심하다.

    그러므로 항상 신선한 공기를 계속 유입시키고 오염된 내부공기를 배출시켜야 하며 특히 계분을 일정기간 계사내에 축적시켜 놓아야 하는 계사구조에서는 더욱더 필요하다.

    또 암모니아가스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공기중의 습기에 융해되어 닭의 위치에 머물면서 호흡기점막에 염증을 일으켜 호흡기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

    ▶ Check point : 계사내의 보온유지를 위하여 밀폐된 상태에서는 환기불량이 되기 쉽다.

    일반적으로 관리자가 계사에 들어섰을 때 암모니아가스를 느낄 수 있는 수준은 10∼15ppm정도이며, 20ppm 이상에서는 뉴캣슬병, 전염성후두기관염, 만성호흡기병, 전염성기관지염, 곰팡이성 폐렴 등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성이 약화되고 사료섭취량의 감소에 따른 생산성저하가 두드러지며 50ppm 이상에서는 상당한 정도의 생산성저하는 물론 폐사율이 급증하게 된다.

    또한 계사내의 환기가 불량해지면 사료섭취량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산란율과 1일 산란량이 현저히 감소하여 사료효율도 크게 둔화되어 생산비 증가에 따른 경제적인 손실이 많아진다.

    이와 같이 환기의 중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온도를 맞추면 환기가 나빠지고 환기를 시키면 온도가 떨어지는 상반된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있지만 겨울철은 계사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아주 짧은 시간내에 탁한 공기가 교체될 수 있으므로 하루중 낮시간에 10분정도씩 3∼4회 윗창이나 작은 휀(Fan)을 사용하여 환기를 시키면 된다.

    이때 온도가 잠시 내려가지만 닭이 활동하는 시간이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눈이 오는 날이나 기압이 낮은 날은 자연환기만으로는 기류순환이 어려우므로 강제환풍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Check point : 온도와 환기의 상반된 문제 해결은 겨울철 짧은 시간내 환기가 가능하므로 낮시간에 10분정도씩 3∼4회 윗창이나 작은 휀(Fan)을 사용하여 환기를 시키면 된다.

    환기창은 맞바람이 불지 않는 동남향으로 내는 것이 좋고, 샛바람을 받는 닭은 체온의 균형을 잃게 되므로 벽의 틈이나 구멍은 철저히 봉해 주어야 한다. 아침관리를 할 때는 닭이 활동을 많이 하므로 충분한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표 3> 계사내 암모니아가스(NH3) 농도가 산란율(%)에 미치는 영향
    암모니아가스 농도(ppm) 0 50 75
    주 령 62 55.5 34.4
    19 ∼ 21 17.7 11.5 8.2
    22 ∼ 26 70.2 51.5 42.2
    27 ∼ 30 90.7 85.7 73.9
    31 ∼ 34 90.2 88.7 83.2
    35 ∼ 38 90.9 88.5 83.8
    39 ∼ 40 87.2 82.1 83.6

    ▶ KC Feed 에서는 사양가의 편의 제공 및 쾌적한 축사 환경 유도를 위하여 축사내 암모니아 가스농도를 점검하여 드립니다. TEL. (054) 332-6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