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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철의 일반 사양 관리
    1. 육추 관리
      가을 환절기는 대기가 몹시 건조하고 밤과 낮의 일교차가 큰 계절이므로 특히 온도 관리에 유의하여야 하며 야간의 갑작스런 온도 저하로 인한 압사가 발생되지 않도록 입추 후 7일까지는 33~35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3주령 이후에는 어느 정도 저온에 견딜 수 있으나 일교차가 너무 크면 건강 상태가 나빠지고 소화 불량 증세가 나타나기 쉬우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바닥이 너무 차가우면 복부가 차가워져 소화 기능 저하로 인한 설사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깔짚을 잘 펴 주어야 하며, 대기가 매우 건조하므로 초기 습도의 유지에 주의하여 약추 발생 및 호흡기 질병의 발생이 없도록 주의한다.

      차가운 날씨로 인해 보온 위주의 관리를 하기 쉬운데, 입추 후 2~3일 간은 환기를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으나 이후에는 환기에 유의하여야 한다.

    2. 육성계 관리
      가을은 일교차가 매우 커서 호흡기 계통 질병의 발생이 많기 때문에 육성계의 관리에는 적합하지 않은 계절이다. 세균성 질병인 만성 호흡기병, 전염성 코라이자 등과 바이러스성 질병인 뉴캣슬병, 전염성 후두기관염 및 전염성 기관지염 등을 막기 위해 적기에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야간 호흡음의 점검을 강화하며 환기 및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점등 관리는 9월 10일 현재 5주령 이상인 육성계는 무점등으로, 그 이하의 어린 병아리는 19주령시의 일조 시간에 맞춘 일정 시간 점등을 실시하고 이웃 성계사로부터 불빛이 새어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가을에 육성한 닭은 일반적으로 여름에 육성한 닭보다 사료를 많이 먹어 체중이 무거운 경향이 있으므로 중추 또는 대추 사료의 급여 시기를 여름보다 당겨야 하며 표준 체중의 유지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3. 성계 사양 관리
      관리 여름철 무더위를 지나오며 영양 상태가 불량한 닭은 가을이 되면 개체에 따라 산란을 중지하거나 환우를 시작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닭들은 분리하여 도태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늦가을이 되면 변덕스런 날씨로 인해 추워졌다가 며칠후 다시 온도가 상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온차이에 따라 적절히 환기량을 조절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계분 제거 작업 횟수도 늘여 암모니아 가스, 악취 등으로 계사내 공기가 혼탁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야간 온도가 심하게 떨어질 때의 샛바람은 닭이 몹시 싫어하며, 계사내 온도 균형을 깨뜨리고, 닭으로 하여금 체온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 호흡기 질병을 유발시키므로 샛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주의하여야 하며 주기적으로 야간 호흡음을 점검해야 한다.

      환경 온도가 낮아지면 체열의 발산량이 많아져 열량을 더욱 요구하게 되므로 환경 온도의 하강에 따라 사료의 급여량도 늘여주어야 하며 육용 종계나 유색계는 식욕이 증진됨에 따라 과비할 우려가 있으므로 적량을 급이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일조 시간이 점점 짧아져 점등 관리의 의존도가 높아지게 되므로 끊어진 전구가 많다거나 전등에 먼지가 끼어 점등 효과를 감소시킴으로써 산란율에 영향을 주는 일이 없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활동이 어려운 새벽 점등을 단축하고 저녁 점등 시간을 연장시키면 사료 섭취에 도움이 될 것이다.

      깨끗하고 신선한 물은 산란에 매우 중요하므로 충분히 급수하고 겨울을 대비한 계사 내외부 방한 준비, 내외부 기생충의 구제 등도 실시한다.

    4. 환절기 위생 관리
      큰 일교차로 인한 호흡기 계통의 질병(만성 호흡기병, 전염성 기관지염 등)등이 다발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파리, 모기 등이 계사 안으로 모이게 되며, 이로 인해 계두 등의 질병 발생 가능성이 많으므로 이들을 구제하여야 하며, 월동 준비와 환절기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내외부 기생충 구제 및 클리닝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 기타
      - 차양 등 방서 시설을 철거하고 청소, 정비 후 잘 보관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계사 주위 나무의 가지를 쳐서 햇빛이 잘 들 수 있도록 한다.
      - 여름철 연변 등으로 더러워진 계사 내외부를 청소 소독한다.
      - 질병 전파의 매개체인 쥐가 계사로 몰리기 쉬우므로 구서 대책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