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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및 면양에서 주로 두가지 원인체에 의해 발병한다. 폐렴형인 파스튜렐라 헤몰리티카(Pasteurella haemolytica) A형은 유행성 및 광범위한 폐렴을 일으키며, 또한 패혈증형인 파스튜렐라 헤몰리티카(Pasteurella haemolytica) T형은 가을과 겨울철에 급성 패혈증을 일으키면서 폐사하며, 특히 노령 흑염소에서 다발한다.
  • 파스튜렐라 폐렴
    1. 원인
      - 파스튜렐라 헤몰리티카(Pasteurella haemolytica) AI 형, 파스튜렐라 뮬토시다    (Pasteurella   multocida) D1, D4 형.
      - 감염된 어미 흑염소에서 어린 흑염소로 수직전파, 발병 흑염소와의 직접접촉과 비말이나    기침등의 공기감염을 통한 동거감염.
      - 초유급여의 부족과 장거리수송, 사양환경의 변화, 다두사육에 따른 밀사, 환기불량과    부적절한 보온관리에 따른 온도차.

    2. 증상
      - 스트레스를 받거나 장거리 수송 후 새로운 축군에 유입된지 6~10일쯤 후 발병.
      - 초기는 침울, 식욕감퇴, 가벼운 기침을 보이며, 급성 경과시 발열, 비강에서 콧물등의    삼출물 배   출, 개구호흡, 기관지 호흡, 복식호흡, 호흡곤란, 섬유소성 폐렴, 급사
      - 인후두와 제4위의 괴사성 미란, 피하직 출혈, 폐수종, 간 괴사.
      - 폐병변은 대개 양측성, 비염, 부 비강염, 후두염, 섬유소성 흉막염, 섬유소성 폐렴.
      - 기관지는 섬유소, 점액, 혈액 응고물, 화농 등 절단면은 출혈, 경색, 괴사.

    3. 예방 및 치료
      - 임상증상 발현 후 즉시 효과적인 항생제요법을 12시간 48시간 실시.
      - 흑염소 축군 또는 어린 흑염소를 장거리 수송시, 이유, 거세, 제각등의 스트레스 이전에도    백신접종을 실시.
      - 예방조치로는 백신접종이나 또는 사전에 항생제를 미리 투여.